▲ 임승환 영남사이버 대학교총장 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김천시지부 3층대강당 에서 김천노인대학 환경시니어클럽 과정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지도자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임승환 영남사이버 대학교총장 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김천시지부 3층대강당 에서 김천노인대학 환경시니어클럽 과정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지도자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임 총장은 "환경이 바로서야 미래가 보인다"며 "우리 어르신들이 철저한 건강관리로 환경사랑을 실천해 주시고 칭찬을 통해 젊은이들을 잘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서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속도위반 최다, 대구는 중구 수창초교 앞·경북은 포항 흥해 육일해물찜 맞은편 대구경북공항 입지 변경 불가능한 이유 다시 보니… 송가인·홍진영·진해성 초청..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10월 4일 '팡파르' 무르익는 가을 ... 볼거리·먹거리 푸짐, 경북 영주로 여행 오세요 최근 5년간 경북지역 농협·수협·산림조합 가짜조합원 4만8973명 적발 163cm '작은 거인' 삼성 김성윤, 가을야구 뛸 수 있을까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 가을맞이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 이벤트 열어 속도위반 최다, 대구는 중구 수창초교 앞·경북은 포항 흥해 육일해물찜 맞은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공습 제거... 중동 확전 일촉즉발 대구퀴어축제 진통 끝에 마무리 ... 반대집회도 열려 '혼잡' 국민의힘 "민주당 의원 주선 국회서 '탄핵의 밤' 행사··· 빌드업인가"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경찰 1시간 대치 끝에 겨우 시작 홍준표 "정부·여당, 야당 인정 않고 검사정치로 혼란 초래··· 상생정치 해야" 오타니 57호 도루, '우상' 이치로 넘어... 꿈의 55-55까지 홈런 '-1'
▲ 임승환 영남사이버 대학교총장 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김천시지부 3층대강당 에서 김천노인대학 환경시니어클럽 과정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지도자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임승환 영남사이버 대학교총장 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김천시지부 3층대강당 에서 김천노인대학 환경시니어클럽 과정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지도자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임 총장은 "환경이 바로서야 미래가 보인다"며 "우리 어르신들이 철저한 건강관리로 환경사랑을 실천해 주시고 칭찬을 통해 젊은이들을 잘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속도위반 최다, 대구는 중구 수창초교 앞·경북은 포항 흥해 육일해물찜 맞은편 대구경북공항 입지 변경 불가능한 이유 다시 보니… 송가인·홍진영·진해성 초청..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10월 4일 '팡파르' 무르익는 가을 ... 볼거리·먹거리 푸짐, 경북 영주로 여행 오세요 최근 5년간 경북지역 농협·수협·산림조합 가짜조합원 4만8973명 적발 163cm '작은 거인' 삼성 김성윤, 가을야구 뛸 수 있을까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 가을맞이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 이벤트 열어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공습 제거... 중동 확전 일촉즉발 대구퀴어축제 진통 끝에 마무리 ... 반대집회도 열려 '혼잡' 국민의힘 "민주당 의원 주선 국회서 '탄핵의 밤' 행사··· 빌드업인가"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경찰 1시간 대치 끝에 겨우 시작 홍준표 "정부·여당, 야당 인정 않고 검사정치로 혼란 초래··· 상생정치 해야" 오타니 57호 도루, '우상' 이치로 넘어... 꿈의 55-55까지 홈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