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주) 대구지사 영덕지점은 올해 6·25전쟁 기념일에도 영덕군 보훈단체를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매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덕 지품면장은 “관계기관들과 힘을 모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방안들을 발굴해 우리 지역사회를 더 밝고 건강하게 꾸려가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박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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