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산업개발(대표 김정희)은 20일 울진군청 광장에서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132박스를 울진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정우산업개발이 예가람 모델하우스 오픈을 맞아 축하의 뜻으로 개인이나 업체로부터 받은 것으로 10개 읍면을 통해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우산업개발은 지난 2013년 연말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지원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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