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동원훈련 수송사고 등 위기대응 절차연습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지난 28일 3층 중회의실에서 동원훈련 병력수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동원훈련 수송사고 등 위기대응 절차연습’을 실시했다. 연습내용은 수송 전 예방조치, 인명피해 발생 시 현장 안전조치, 상황보고 및 전파, 사상자 구호, 보상절차 순으로 구성됐으며, ‘동원훈련 수송사고 등 위기대응 표준 시나리오’를 만들어 상황별 실제 역할연기를 통해 수송사고 예방 및 사고발생 시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위기상황 예방과 대처능력을 키워 안전한 동원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민수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00홈런' 달성한 박병호 , "이제 남은 건 한국시리즈 우승 뿐" [기획특집] 세계 최고 기초과학시설에서 드러난 전근대적 비리 양태 척결돼야 [단독] '비리 의혹' 포항가속기 병폐, 충북 오창 4GSR 전이 막아야 '대왕고래 프로젝트' 포항에 협력센터 설치...운영 돌입 혜성처럼 등장한 삼성 양도근, 가을야구는 못간다 10월 1일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된다 "대만 주가 36% 폭락…이재명, 금투세 폐지 결심해야" '400홈런' 달성한 박병호 , "이제 남은 건 한국시리즈 우승 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울진경제 되살아 난다 의정갈등에도 포항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정원 확보 총력전 공연·스포츠 경기 입장권 웃돈거래 ‘형사처벌’ 받는다 "의성화물터미널 입지, 전체 그림 지장 줄 사안 아냐" 경상북도 최고장인 4인, 2024년 대한민국명장 선정 이철우 도지사,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 사업 1호 소상공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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