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 365국민본부 김동욱 회장 정기 행사 펼쳐
이날 태극기를 그린 의상을 입은 김 서예가는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 글씨를 새긴 고무 튜브를 들고서 행위예술을 펼쳤다.
김 서예가는 또 ‘오늘 지키지 않으면 내일은 못지킨다’를 쓴 원판을 들어 올린 채 “독도는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영토이다. 더 이상 논할 가치가 없다. 유구한 민족의 땅 독도, 우리 민족 자손만대의 유산”이라고 논평했다.
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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