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 18년째 퍼포먼스 이어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13일 오전 포항 꿈들로 광장에서 가로 10m 세로 5m 크기의 '대한 광복 만세' 글씨에 태극기를 그려 제79주년 광복절 행사를 경축 했다.

김 서예가는 이번 행사를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2007년부터 광복절을 기념 행사를 해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나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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